한겨레신문, 새 사장에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

임춘한 2023. 2. 8.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겨레신문은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최우성(56) 미디어전략실장을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음 2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19대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차기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대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최우성(56) 미디어전략실장을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음 2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19대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차기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대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6년 한겨레에 입사했으며 경제부 금융팀장, 한겨레21 편집장, 경제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