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시, 인도네시아 국민스타 글렌 알린스키 만났다…해외활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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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국민스타로 불리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을 자랑하는 배우 글렌 알린스키(GLENN ALINSKIE)가 지난 4일 한국을 찾아 걸그룹 크랙시(CRAXY)와 만났다.
글렌 알린스키는 2020년 크랙시 데뷔앨범 당시에도 아내 첼시 올리비아(CHELSEA OLIVIA)와 함께 온라인으로 협업하며 1년 6개월 동안 공동 프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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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국민스타로 불리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을 자랑하는 배우 글렌 알린스키(GLENN ALINSKIE)가 지난 4일 한국을 찾아 걸그룹 크랙시(CRAXY)와 만났다.
글렌 알린스키는 2020년 크랙시 데뷔앨범 당시에도 아내 첼시 올리비아(CHELSEA OLIVIA)와 함께 온라인으로 협업하며 1년 6개월 동안 공동 프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후에도 크랙시 소속사 SAI 엔터테인먼트와 멤버들에 대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나눴고, 이번 크랙시의 새 앨범에도 공동 CEO로 이름을 올렸다.
크랙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글렌 알린스키는 현재 앨범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 소속사와 의논하고, 향후 해외 활동을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글린 알린스키와 그의 아내 첼시 올리비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아역 배우를 거쳐 많은 작품을 활동을 하며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들은 2015년 결혼 하여 슬하에 자녀2명을 두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최수종, 하희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크랙시는 지난해 말 모든 SNS활동을 중단하고 비공개로 전환해 팬들의 우려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는 “새 출발을 위해 모든 것을 재정비 중”이라고 설명했고, 올해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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