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독박 육아 고충 "자다가 눈 맞으면 제일 억울"

김현숙 기자 2023. 2. 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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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서하얀은 "늘 바쁜 아빠를 대신하여 주말엔 한 침대에 셋이서 잠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아들들의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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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서하얀은 "늘 바쁜 아빠를 대신하여 주말엔 한 침대에 셋이서 잠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아들들의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굴러 다니며 자는 아들즈에게 한대 맞을까봐..혹은 떨어질까봐..베개 하나는 내 얼굴에 베개 두개는 침대 양쪽 바닥에 ㅎㅎ #자다가 눈 맞으면 그게 제일 억울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 똑같군요", "아이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서하얀은 유튜브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하얀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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