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은영, 앞머리 자르고 더 이뻐졌네 "어려보이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7일 오후 "한 살 더 먹고 한 살이라도 더 어려보이려고 앞머리 싹둑 했어요 정부가 나이를 깎아줘도 찐 40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정순주 아나운서는 "언니!!! 너무 예뻐요 이 영상♥"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홍현희와 김영희도 그의 미모에 반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7일 오후 "한 살 더 먹고 한 살이라도 더 어려보이려고 앞머리 싹둑 했어요 정부가 나이를 깎아줘도 찐 40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남다른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정순주 아나운서는 "언니!!! 너무 예뻐요 이 영상♥"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홍현희와 김영희도 그의 미모에 반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지난 2021년 2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범준 군을 두고 있다.
사진= 박은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 가득한 겹경사…"김종민이 해준다고 했다"
- [전문] 이승기, 견미리 사위 된다…♥이다인과 4월 7일 결혼
- 이수혁, 한혜진과 동거 의혹 해명…"부모님도 원하셔"
- 송중기♥케이티 자녀도 배우 될까…얼굴 사진 공개
- 박수홍♥김다예, 인성 보이네…부산까지 출동 "나쁜 것 모두 태워"
- 이유영, ♥연인과 침대 셀카→임신+결혼 발표…솔직 행보 '응원' [엑's 이슈]
- 이상민, '69억 빚 청산' 후 근황…"170곡 저작권료 사후 70년 보장+연금" (돌싱포맨)[종합]
- '뺑소니 혐의' 김호중, 6명 호화 변호인단 선임 '전 검찰 수장 포함' [엑's 이슈]
- "그동안 머리발?" 한소희 미모 반감 '싹둑'…누리꾼 의견 분분 [엑's 이슈]
- '김수미 子' 정명호 "가족 정 없어…장인=父였으면" 고백 (아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