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8일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음력 2월 18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48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듯. 60년생 진행하는 일이 술술 풀릴 듯. 72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84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96년생 유익한 정보가 생길 수도.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시대에 맞춰 살자. 49년생 젊게 살고 현대에 맞출 것. 61년생 새것, 새 정보에 관심 갖기. 73년생 부동산이나 재테크에 관심 갖기. 85년생 화술에 신경 써라. 97년생 자신과의 싸움에 이겨야 성공함.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8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50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62년생 사람 문제로 고민할 수도. 74년생 금전 문제로 생각 많아질 수도. 86년생 서로의 생각이나 입장이 다를 수도. 98년생 논쟁 말고 참아라.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9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1년생 건강에 신경 쓸 것. 63년생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자. 75년생 집착 말고 비워야 한다. 87년생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 것. 99년생 튀는 말과 행동 자제.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0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것. 52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64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가정이 평온함. 76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88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00년생 사랑으로 물들다.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41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이다. 53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져라. 65년생 몸과 마음에 행복이 가득 찰 듯. 77년생 노력한 일에서 보람을 맛볼 듯. 89년생 좋아하는 일, 비전 있는 일을 할 수도.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해라. 54년생 100세 시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66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78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90년생 자신감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조언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도. 55년생 한 수 가르쳐 주거나 배울 수 있다. 67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 도모. 79년생 열매를 거둘 때가 아닌 씨를 뿌릴 때다. 91년생 남의 일로 시간 보낼 수도.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56년생 편견이나 편애를 갖지 말 것. 68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80년생 높이 오를수록 바람을 많이 맞게 된다. 92년생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57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69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81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꾀하라. 93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기.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4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46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58년생 돈 쓸 일 생길 수도. 70년생 물처럼 유연하게 대처하자. 82년생 뭔가 2% 부족한 느낌. 94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한가롭고 여유로운 하루. 47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59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도. 71년생 힘들어도 효과 발생할 듯. 83년생 발전적이고 일할 맛이 날 듯. 95년생 희망이 생기고 신바람이 남.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이다인과 4월 7일 결혼…"프러포즈 승낙 받았다" | 중앙일보
- 여성 가슴 압박한 남성…오직 몸으로 붙는 한국 예능, 전세계 통했다 | 중앙일보
- 이상민 탄핵 땐, 사상 초유의 일…김도읍 말고도 변수 둘 더 있다 | 중앙일보
- "남자로 태어나 다행""아름답다"…조민 외모 극찬한 친야 인사들 | 중앙일보
- "도와주세요"…튀르키예와 '12년 인연' 김연경 세 차례 호소 | 중앙일보
- “막내아들만 유산 18억” 소송…누나 셋 울린 대법의 계산법 | 중앙일보
- 섹스 동영상 유출 딛고 히잡 벗었다…망명 떠난 여배우의 반란 | 중앙일보
- 블핑 리사가 마신다, 유흥업소서 마시던 '박정희 술' 대변신 | 중앙일보
- "제발, 제발 도와달라" 김민재 극찬했던 축구 전설의 오열 (영상) | 중앙일보
- 원주민보다 한국인 판친다는데…'도떼기시장' 그 섬 반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