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근로자수 26만4721명…전년대비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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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지역 근로자수가 전년에 비해 1.3% 증가했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2년 창원지역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창원지역 고용보험에 가입 상시근로자수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26만4721명을 기록했다.
창원 전체 근로자수가 전년대비 증가를 보인 가운데 서비스업이 14만961명으로 전년대비 2.1%, 건설업은 1만448명으로 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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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지역 근로자수가 전년에 비해 1.3% 증가했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2년 창원지역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창원지역 고용보험에 가입 상시근로자수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26만4721명을 기록했다.
규모별로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수는 전년대비 4.4% 증가한 3만5935명, 1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 9만7023명(+2.0%), 10인 미만 사업장 6만9237명(+0.3%), 300인 이상 6만2526명(-0.4%)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60세 이상 4만4077명(+10.3%), 50-59세 6만6429명(+1.8%), 40-49세 6만6736명(+0.8%)으로 40세 이상 연령대는 증가한 반면 30-39세 5만3281명(-2.8%), 29세 이하 3만4198명(-2.5%)으로 39세 이하의 연령은 감소했다.
40세 이상 근로자수는 17만1450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한 반면 39세 이하 경우 8만9890명으로 2.7% 감소했다.

창원 전체 근로자수가 전년대비 증가를 보인 가운데 서비스업이 14만961명으로 전년대비 2.1%, 건설업은 1만448명으로 4.2% 증가했다.
제조업 근로자는 11만8명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
제조업 업종별 근로자수는 기계 및 장비가 2만95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장비(1만7409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1만7166명), 1차 금속(9837명), 기타 운송장비(9,34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 서비스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3만9298명)가 가장 많았고 도매 및 소매업(1만5694명), 사업시설 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1만5127명), 전문, 과학 및 기술(1만3894명), 운수 및 창고업(1만278명), 숙박 및 음식점업(9791명), 교육(935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노동이동의 현황을 보여주는 취업자수는 13만87명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퇴직자 수도 12만4618명으로 6.1% 증가했다.
취업자 중 경력취업자는 2.2% 증가한 11만5719명, 신규취업자는 0.9% 증가한 1만4368명을 기록했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창원지역 전체 근로자 수가 지난해에 이어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받아왔던 숙박·음식점 등의 업종이 회복하면서 전체 취업자도 증가했다."며 "제조업 근로자를 연령별로 살펴봤을 때 60세 이상의 취업이 활발해지고 있어 장년근로자의 직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올바른 재취업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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