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토마, 3년 전 대학교 다녔는데"…'토트넘 레전드'의 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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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저메인 데포가 라이벌팀 아스널로의 이적설이 나도는 일본인 윙어 미토마 가오루를 "믿을 수 없는 재능"으로 부르며 극찬했다.
7일 영국 온라인 축구매거진 '더 부트룸'에 따르면 데포는 지난 5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본머스 경기가 끝난 뒤 인상적인 선수로 미토마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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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과거 토트넘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저메인 데포가 라이벌팀 아스널로의 이적설이 나도는 일본인 윙어 미토마 가오루를 "믿을 수 없는 재능"으로 부르며 극찬했다.
7일 영국 온라인 축구매거진 '더 부트룸'에 따르면 데포는 지난 5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본머스 경기가 끝난 뒤 인상적인 선수로 미토마를 꼽았다.
미토마는 본머스전에서 결승포를 터트리며 브라이턴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7차례 공식전에서 5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뛰어오르는 중이다.
데포도 그런 미토마가 한 눈에 들어온 모양새다.

매체에 따르면 데포는 "3년 전 대학에서 드리블을 공부하던 미토마가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을 하고 있다"며 "득점은 물론 그의 경기력도 중요하다"며 단순히 골만 보고 미토마를 호평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데포는 이어 "믿을 수 없는 선수다. 대단한 영입"이라며 "그런 선수를 찾는 것은 구단의 노고"라며 브라이턴 구단의 안목을 높이 샀다.
미토마는 최근 맹활약에 힘입어 올 여름 빅클럽 이적 1순위로 꼽힌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3500만 파운드(약 530억원)에 그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 등이 나오고 있다.
2019년까지 쓰쿠바 대학교를 다니던 그는 이듬 해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 1년 반 활약하고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었다.

영국으로 가자마자 1년간 벨기에 생질루아즈로 임대 생활한 뒤 이번 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본격 활약하고 있다.
미드필더임에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 5골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치솟아 일각에선 올여름 그의 가치가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관측하기도 한다.
사진=AP, 로이터/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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