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포미닛 시절 그립나?…"화장을 좀 더 할 걸"

김현숙 기자 2023. 2. 7.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6일 남지현은 "화장을 좀 더 할걸 그랬지. 무엇보다 춤을 사랑했던 소녀 시절의 내 모습을 떠올리면 그때 참 반짝반짝 했던 것 같다. 누구의 시선보다도 심장이 뛰는 일에 직진이였던 그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남지현은 검정 폴라티와 짧은 치마를 매칭해 섹시미를 풍기고 있으며, 머리를 질끈 묶어 청순미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6일 남지현은 "화장을 좀 더 할걸 그랬지. 무엇보다 춤을 사랑했던 소녀 시절의 내 모습을 떠올리면 그때 참 반짝반짝 했던 것 같다. 누구의 시선보다도 심장이 뛰는 일에 직진이였던 그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지금보다 살짝 앳된 미모가 담겨있다. 특히 남지현은 검정 폴라티와 짧은 치마를 매칭해 섹시미를 풍기고 있으며, 머리를 질끈 묶어 청순미도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남지현은 "#술먹고 쓰는 거 아님"이라고 덧붙였지만, 마치 '취중고백'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나세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남지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