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VS 한화생명'…해설진들이 꼽은 '2023 LCK 스프링' 4주차 빅매치는?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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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2023 LCK 스프링' 4주차 대진이 펼쳐진다.
7일 LCK 측은 LCK 중계진이 고른 '2023 LCK 스프링' 4주차 빅매치를 공개했다.
바로 농심 대 광동, DK 대 한화생명의 경기다.
특히 농심 대 광동은 '새터데이 쇼다운'이라는 이름으로 토요일 1경기(오후 3시 시작)에 배치하고 있는데, 4주차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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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오는 8일부터 '2023 LCK 스프링' 4주차 대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경기는 무엇일까?
7일 LCK 측은 LCK 중계진이 고른 '2023 LCK 스프링' 4주차 빅매치를 공개했다. 가장 기대되는 경기로 2가지가 선택했다. 바로 농심 대 광동, DK 대 한화생명의 경기다.
특히 농심 대 광동은 '새터데이 쇼다운'이라는 이름으로 토요일 1경기(오후 3시 시작)에 배치하고 있는데, 4주차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이 뽑혔다.
두 팀은 3주차 기준 1승 5패를 기록하면서 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신예들을 주전으로 배치한 두 팀은 경험 많은 팀들을 상대로 고전을 펼치고 있지만 패기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 패배하는 팀은 당분간 중위권으로 올라오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필승의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LCK 해설 위원들도 '신입 대전'을 꼭 챙겨 봐야 하는 경기로 꼽았다. '노페' 정노철 해설 위원은 "신입들의 파란만장한 LCK 적응기"라고 표현했고 글로벌 해설을 맡고 있는 '발데스(Valdes)' 브랜든 발데스는 "10위를 피할 팀이 누가 될지 결정되기에 역대급 '새터데이 쇼다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DK 대 한화생명의 경기를 선택한 '후니' 허승훈 해설은 "물오른 한화생명! DK 상대로도 통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더블어 해외 해설 '아틀러스'도 "서부로 직행하고 있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DK는 강팀의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사진=LCK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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