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동절기 혈액 확보 위해 사랑의 헌혈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3. 2. 7.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구례군 의회 광장에서 동절기 정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독감 유행, 학교 방학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 나눔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안전한 헌혈을 위해 혈액검사와 문진을 진행하고, 최종 적격자만 헌혈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구례군 의회 광장에서 동절기 정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군민과 구례 섬지 아이쿱생협 회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율적인 참여로 50여 명이 생명 살리기에 적극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 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정을 기준으로 일일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이는 적정 혈액 보유량인 5.0일분을 밑도는 수치로 혈액 수급 위기 단계에 진입한 상태이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독감 유행, 학교 방학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 나눔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안전한 헌혈을 위해 혈액검사와 문진을 진행하고, 최종 적격자만 헌혈할 수 있다.

최근 1개월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자, 아스피린이나 항생제 등 약 복용자, 혈색소가 12.5 이하인 분들은 헌혈이 불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이므로 사진 및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헌혈자의 편의를 위해 혈액 검사 결과 우편 발송을 종료하고 대한적십자사 누리집이나 앱(레드커넥트)을 통한 온라인 안내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액은 보관 일수가 짧아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므로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건강관리를 더욱 열심히 하고, 이웃사랑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구례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