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첫 월급으로 팔찌선물하는 스윗한 첫 아들 공개 '훈훈'

이지수 2023. 2.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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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첫 월급으로 팔찌선물하는 스윗한 첫 아들 공개 '훈훈'


배우 라미란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7일 "아들내미 다 키웠네! 졸업식 한게 얼마 안됐는데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주는 서윗한 녀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라미란은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 김근우 선수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라미란의 아들이자 사이클선수인 김근우 선수는 2004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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