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비용 90%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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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악취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성 있는 환경개선을 위해 ▲ 대기환경보전법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 중 환경개선에 관심있는 사업장 ▲ 공동방지시설 운영사업장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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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악취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치비용의 최대 90%, 7.2억 원까지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지난 4년간 총 24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279개를 교체·지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서구는 예산 42억 6천 6백만 원을 확보해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구는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성 있는 환경개선을 위해 ▲ 대기환경보전법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 중 환경개선에 관심있는 사업장 ▲ 공동방지시설 운영사업장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3년간 사후 관리해 오염물질 배출을 모니터링, 효과를 분석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으며 설계의 적정성, 업체 개선 의지 등을 확인하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방지시설 보조금 심사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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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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