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초급 아랍어 8주 강좌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한국이슬람연구소(소장 김아영)는 오는 27일 8주 과정의 초급 아랍어 강좌(포스터)를 개설한다.
강사는 온누리교회 아랍어 예배 담당인 박미애 전도사다.
김아영 소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인이 늘면서 이슬람 선교를 위한 아랍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강좌는 아랍어권 사역에 관심 있는 신학생과 사역자 등 아랍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한국이슬람연구소(소장 김아영)는 오는 27일 8주 과정의 초급 아랍어 강좌(포스터)를 개설한다. 강좌는 개강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온누리교회 아랍어 예배 담당인 박미애 전도사다. 김아영 소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인이 늘면서 이슬람 선교를 위한 아랍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강좌는 아랍어권 사역에 관심 있는 신학생과 사역자 등 아랍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션톡]죽음 만연한 남수단 평화 순례가 주는 메시지 - 더미션
- 출애굽 여정 550㎞를 가다 - 더미션
- 예술에 담은 복음의 빛으로 위기 시대를 밝힌다 - 더미션
- 극중 개신교인들 어쩌다 빌런이 됐나 - 더미션
- [미션톡]천안 예수상에 투자한 ‘피해자를 찾습니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