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치열한 공다툼

김민규 2023. 2. 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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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6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부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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