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 2년 만의 신보 'Fill Me Up'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린이 신보로 돌아왔다.
CTM에 따르면, 래퍼 브린(Bryn)이 오늘(6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Fill Me Up]으로 돌아왔다.
브린은 "지금도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트랙들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린의 컴백을 알리는 싱글 앨범 [Fill Me Up]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린이 신보로 돌아왔다.
CTM에 따르면, 래퍼 브린(Bryn)이 오늘(6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Fill Me Up]으로 돌아왔다.
[Fill Me Up]은 지난 2020년에 발매한 EP 앨범 'SILKMOTH'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공식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공백 기간 동안 느꼈던 젋음과 낭비에 대한 그의 생각이 담겨 있다.
브린은 지난해 7월, asiatic.wav 컴필레이션 앨범 'asiatic.wav Vol. 2'에 참여했다. 또한 9월에는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RAPBEAT 2022(랩비트 2022)에도 출격했다.
또한 예거마이스터에서 진행한 'SAVE THE NIGHT'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에 'LiFTED Asia'에서 가장 기대되는 아시안 힙합 아티스트 'THE NEXT 5'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그동안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본인의 음악 활동에는 긴 공백기가 있었던 그.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이번 싱글 앨범은 'Fill Me Up', '요즘엔' 두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noz2cat', 'Sutt', 'pac odd', '황세현 '등의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Yvng Wing'이 참여했다. 아트 디렉션은 'CY'가 담당하여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선보인다.
브린은 "지금도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트랙들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린의 컴백을 알리는 싱글 앨범 [Fill Me Up]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CTM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하·고현정, 결혼 후 동거 공식입장? 유재석도 당했다…가짜뉴스 일파만파
- 신지, 김종민과 커플 포즈로 전한 경사스러운 소식…'♥'와 함께
- 노홍철, 여행 중 또 교통사고 크게 나…아스팔트 현장 끔찍
- 박수홍♥김다예, 인성 보이네…부산까지 출동 "나쁜 것 모두 태워"
- 강민경, 박봉 논란 얼마나 됐다고…父·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또 공동대상?…드라마 풍년 SBS, 장나라·박신혜→지성·김남길 '각축전' [엑's 이슈]
- 최재림, 주연배우 책임감 어디로…'겹치기 후폭풍'에 관객+동료들 불똥 [엑's 이슈]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