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불면증 고백…"요즘 최대 고민? 잠"

이슬 기자 2023. 2. 6.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카리나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카리나는 "진짜 정확하다. 팩 원래 자주 했는데 요즘 뜸하다"라며 놀랐다.

이어 카리나는 "요즘 내 최대 고민은?"이라는 질문을 건넸다.

카리나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에스파의 찐친 인증 퀴즈 (오디오 빌 틈 없음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에스파 멤버들은 가방에 있는 질문에 서로 답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카리나가 "가장 최근 휴대폰으로 결제한 내역"을 묻자 지젤은 "팩이랑 먹는 비타민"이라고 답했다.

카리나는 "진짜 정확하다. 팩 원래 자주 했는데 요즘 뜸하다"라며 놀랐다.

이어 카리나는 "요즘 내 최대 고민은?"이라는 질문을 건넸다. 윈터는 "잠"이라며 고민 없이 답했다. 카리나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잠에 잘 드는 꿀팁을 묻자 카리나는 '478 호흡법'을 소개했다. "몸을 축 늘어뜨리고 해야 한다. 4번 숨을 들이마시고 7초 참고 8초 내쉬는 거다. 이걸 잠들 때까지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