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딸과의 첫 외박…3대가 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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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딸과 첫 외박에 나섰다.
김영희는 6일 "엄마랑 첫 외박~ 한욱이 삼촌이 초대해줘서 엄마랑 외할머니랑 부암동에 있는 멋드러진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 해서 양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어머니, 딸과 함께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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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영희가 딸과 첫 외박에 나섰다.
김영희는 6일 "엄마랑 첫 외박~ 한욱이 삼촌이 초대해줘서 엄마랑 외할머니랑 부암동에 있는 멋드러진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 해서 양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어머니, 딸과 함께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외할머닌 모임 다녀오신다고 해서 그전에 삼촌이 부암동 핫플인 식당 카페 다 데려가 주고 맛난 거 다 사줬어요~ 저는 그저 입맛만 다셨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빠인줄 알았겠지만 삼촌이 아주 확실히 선을 긋는듯 조금 떨어져 걷더라고요. 유독 누나를 자주 부르고요"라며 해서 양이 말하는 듯한 말투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엄마가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안 찍어 편했지만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서 은근 힘들었어요. 그거 빼면 진짜 너무 편안하게 힐링 여행 하고 왔어요~"라며 "제 말은 삼촌 엄마랑 종종 다투면 여기로 올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똑 닮은 3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9월 딸을 낳았다.
사진=김영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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