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록체인 신작 ‘미르M’,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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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글로벌 버전이 출시 초기 순항하고 있다.
미르M 글로벌은 지난달 31일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미르4 글로벌은 2021년 8월 출시 후 약 두달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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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글로벌 버전이 출시 초기 순항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5일 기준 미르M 글로벌의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출시한 지 약 일주일 만의 성과다.
미르M 글로벌은 지난달 31일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과 경제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미르M 글로벌은 출시 당일 ▲아시아 서버(8개) ▲남미(4개) ▲북미(1개) ▲유럽(1개)에서 총 14개 서버로 서비스 시작했으나, 현재는 ▲아시아 서버(15개) ▲남미(6개) ▲북미(2개) ▲유럽(3개)에서 총 26개로 서버를 늘렸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미르4 글로벌은 2021년 8월 출시 후 약 두달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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