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유창수 전 주택정책실장 임명
임온유 입력 2023. 2. 6.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6일 유창수 전 주택정책실장을 행정2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주택정책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수립·발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 서울시 기술분야 전문 행정가다.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명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6일 유창수 전 주택정책실장을 행정2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주택정책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수립·발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 서울시 기술분야 전문 행정가다.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명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남더힐 110억에 팔렸다…"집값 떨어져도 '그들만의 리그'는 계속"
- "여학생은 컴공 오지말고 농사나 지어"…서울 대학강사 막말 파문
- "애는 맡기든가 같이 오든가"…간호학과 '똥군기' 논란
- "돈 줄테니 음란물 찍자"…욕망의 표적된 우크라 여성들
- "눈치보지마, 입석 돈 냈어" KTX 복도 막고 '쩝쩝' 민폐커플
- "한국女는 출산 후 공주님 대접" 日이 부러워한 산후조리 문화
- "아슈! 아슈!" 외쳤던 앵무새…주인 살해범 이름이었다
- "나 없이 수학여행 안 돼"…급식에 표백제 탄 日교사
- [the리스트]인천공항보다 더 좋은 공항이 있다고?
- "니스에서 50일만에 1억원어치 팔았죠"…佛 할머니도 반한 K-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