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3년 구민과의 열린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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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월 30일 서1동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2023년 구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 행보에 나섰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말씀해주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생활의 불편 사항 등 건의 사항들을 신속히 검토해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 운영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믿고 현장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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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월 30일 서1동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2023년 구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희망과 도약의 첫해인 2023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말씀해주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생활의 불편 사항 등 건의 사항들을 신속히 검토해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 운영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믿고 현장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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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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