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연말·연초엔 늘 히말라야 방문…성스러운 기 충전"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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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이 연말 연초에는 히말라야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엄홍길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네팔 방문을 준비하며 최근 들어 요즘이 가장 분주하다고.
엄홍길은 "이번 네팔 목적은 16차 학교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말 연초는 항상 히말라야에 방문해서 성스러운 기를 충전한다. 올해 오랜만에 기를 충전하고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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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산악인 엄홍길이 연말 연초에는 히말라야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제2의 고향 네팔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홍길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신의 업무 공간을 공개했다. 그곳에는 히말라야 그림과 2008년도에 설립한 자신의 재단에서 착공한 학교 계보가 붙어져 있었다.
엄홍길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네팔 방문을 준비하며 최근 들어 요즘이 가장 분주하다고. 엄홍길은 "이번 네팔 목적은 16차 학교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말 연초는 항상 히말라야에 방문해서 성스러운 기를 충전한다. 올해 오랜만에 기를 충전하고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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