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호 실종자 구조당국, 2일차 야간 집중 수색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통발어선 '청보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두 번째 야간 수색이 시작됐다.
5일 해경 등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수색 구역을 확대하는 등 야간 집중 수색에 나섰다.
200t 크레인선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신안군 암태면 오도선착장에서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다.
인천 선적 24t급 통발어선인 청보호는 전날 오후 11시19분께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전복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24t급 통발어선 청보호 전복사고의 실종자 9명을 찾는 해경 등 구조 당국이 사고 발생 2일 차 야간 수색에 돌입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5/akn/20230205201147143lvdx.jpg)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통발어선 '청보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두 번째 야간 수색이 시작됐다.
5일 해경 등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수색 구역을 확대하는 등 야간 집중 수색에 나섰다.
야간 수색을 위한 크레인선이 투입된다. 200t 크레인선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신안군 암태면 오도선착장에서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다. 크레인선은 오후 8시20분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 수색 구역도 더 넓힌다. 실종자들이 선내에 머물러 있지 않고 바다로 떠내려갔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 해점을 중심으로 동∼서 44.4㎞, 남∼북 30㎞ 해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하기로 했다. 야간 수색엔 해경 함정 22척,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4척, 해경 항공기 2대, 군 항공기 2대 등이 투입된다.
인천 선적 24t급 통발어선인 청보호는 전날 오후 11시19분께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전복됐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 가운데 3명은 구조됐지만 선장과 기관장을 비롯한 9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초대리' 대신 '락스' 주더니 "어떻게 사과할까요?" 태도 논란…결국 사과
-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