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청보호 사고 대책회의 주재…“야간수색 최선 당부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안부가 5일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야간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국 재난관리 정책 현장 방문 출장에서 귀국 후 즉시 행정안전부 서울상황센터에 도착(2.5일 18시 30분)해 전남 신안군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회의에서 이 장관은 인명피해 및 구조내역 등 피해상황과 수색 인력·장비 동원현황, 실종자 가족 지원상황에 대해 관계기관별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5일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야간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국 재난관리 정책 현장 방문 출장에서 귀국 후 즉시 행정안전부 서울상황센터에 도착(2.5일 18시 30분)해 전남 신안군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회의에서 이 장관은 인명피해 및 구조내역 등 피해상황과 수색 인력·장비 동원현황, 실종자 가족 지원상황에 대해 관계기관별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장관은 “겨울철 바다에서의 최대생존시간이 10시간(수온 6℃ 경우) 정도인 점을 고려해 국방부 및 해양경찰청 등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조명탄 지원이 가능한 함정을 투입하는 등 야간수색 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야간수색 시 구조 인력의 안전과 실종자 가족분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도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청보호 전복사고는 전날(4일) 오후 11시19분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방 9해리 해상(16.6km)에서 발생했다. 승선원 총 12명(한국인 9, 외국인 3) 중 현재 3명이 구조(한국인 2, 외국인 1)되었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종
인원 구조를 위해 관계기관에서 수중정밀수색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쓴 리포트인데 AI가 썼다고?”…학생 잡는 ‘오판독기’ [AI의 습격]
- 李대통령 지지율 56%…지난주比 6%p 하락 [한국갤럽]
- [단독] 해킹 시도 폭증하는데…우리은행만 보장 공백 방치
- “위반하면 회사 망할 수도”…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대폭 강화 지시
- 경찰, 통일교 금품 의혹 본격 수사…전재수 등 3명 피의자 전환
- “한 방으론 못 버틴다”…‘IP 파이프라인’ 확장이 게임사 기업가치 가른다 [쿠키 리뷰]
- 한강버스 직접 타보니 ‘가성비 따진 설계 맞나?’ [현장로그]
- 버튼 두번 누르면 끝…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2단계로 간소화
- 권성동 재판에 ‘통일교 의혹’ 윤영호 증인 출석…발언 관심
- 금융공기업 ‘도미노 인선’ 본격화…내부선 ‘낙하산’ 우려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