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영차영차’ … 대보름 진동큰줄다리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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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진동큰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월대보름 축하공연, 노래자랑, 제례 등 부대행사가 이뤄졌으며 홍남표 시장이 시민과 함께 줄을 당기며 지역 발전과 행운을 기원했다.
홍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를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라며 "계묘년 한해 시민들이 바라는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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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이세령 기자] 2023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진동큰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그간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개최돼 27회를 맞이했다.
진동민속문화보존회가 주관한 행사는 5일 진동면 동촌 냇가에서 진행됐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왼쪽)이 정월대보름 맞이 진동큰줄다리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줄을 당기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5/akn/20230205172941982sxjt.jpg)
시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큰줄다리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민 단합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월대보름 축하공연, 노래자랑, 제례 등 부대행사가 이뤄졌으며 홍남표 시장이 시민과 함께 줄을 당기며 지역 발전과 행운을 기원했다.
홍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를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라며 “계묘년 한해 시민들이 바라는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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