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으리으리 조리원 생활…벌써 둘째 생각이라니

최희재 기자 2023. 2. 5.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소연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5일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 저는 조리원에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블로그에서 보고 유튜브에서 보면서 준비 하라고 하는 모든 준비물은 병원과 #조리원에서 모두 주시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조리원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한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호텔을 연상케 하는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인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지소연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5일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 저는 조리원에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블로그에서 보고 유튜브에서 보면서 준비 하라고 하는 모든 준비물은 병원과 #조리원에서 모두 주시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조리원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한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호텔을 연상케 하는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인 모습이다. 지소연은 로브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을 품에 소중히 안은 지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부기가 쏙 빠진 지소연의 러블리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은 "뽁뽁이랑 우리 집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아직 낯설고 상상이 잘 안 가요. 뽁뽁이 보고있으면 뽁뽁이 동생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 아직 너무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가요 ㅎㅎㅎ"라고 덧붙이며 둘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6년 만인 지난달 20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지소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