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노인복지관, 노인 인권증진 나선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입력 2023. 2. 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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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성산노인복지관은 최근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상호 연계 ▲학대피해 노인의 사회 참여지원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인권개선 캠페인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성산노인복지관 한영미 팀장은 "앞으로 상호 긴밀한 교류로 노인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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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 성산노인복지관은 최근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상호 연계 ▲학대피해 노인의 사회 참여지원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인권개선 캠페인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성산노인복지관 한영미 팀장은 “앞으로 상호 긴밀한 교류로 노인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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