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짜리 블라우스 슬쩍하다 美 유명 여배우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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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배우가 3만원짜리 블라우스를 훔치다 걸려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HBO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에 출연한 배우 클로이 체리가 28달러(3만4500원)짜리 블라우스 절도 혐의로 2일(현지시간) 기소됐다.
1월 공개된 HBO '유포리아 시즌2'에서 마약상의 여자친구 페이로 출연한 체리는 25세로 약 200편의 성인 영화에 출연한 성인 배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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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하 기자] 미국 유명 배우가 3만원짜리 블라우스를 훔치다 걸려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HBO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에 출연한 배우 클로이 체리가 28달러(3만4500원)짜리 블라우스 절도 혐의로 2일(현지시간) 기소됐다. ‘유포리아’는 토종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작품이다.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체리는 지난해 1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결제 없이 블라우스를 가지고 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그는 블라우스를 제외한 다른 품목은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체리 측은 “신용카드가 제대로 결제되지 않아 생긴 혼선”이라고 범죄 사실을 부정했지만 이후 경찰 조사에서 절도를 인정했다.
체리의 재판은 오는 3월 1일 열린다. 1월 공개된 HBO ‘유포리아 시즌2’에서 마약상의 여자친구 페이로 출연한 체리는 25세로 약 200편의 성인 영화에 출연한 성인 배우 출신이다.
김은하 기자 kimeunha880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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