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트렌드에 민감 '여자 전현무'"… 제니 소장 소파도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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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트렌드에 민감한 '여자 전현무' 면모를 보였다.
한보름은 일명 '여자 전현무'라고 불린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한보름의 매니저는 "누나가 거의 '여자 전현무'라고 할 정도로 유행에 민감하시다. '전참시' 분들이 보고 소비가 잘한 소비인지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제보했다.
한보름처럼 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는 "트렌디한 건 다 제니한테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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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한보름이 트렌드에 민감한 '여자 전현무'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태양, 한보름,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보름은 일명 '여자 전현무'라고 불린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최윤영은 "현무 오빠가 '트민남',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나"며 '여자 전현무'로 부르는 이유를 밝혔다.
한보름의 매니저는 "누나가 거의 '여자 전현무'라고 할 정도로 유행에 민감하시다. '전참시' 분들이 보고 소비가 잘한 소비인지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제보했다.
공개된 한보름의 집은 트렌디한 감각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리모컨을 수납하기 위해 산 페이크북 등 센스있는 아이템도 많아 시선을 모았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도 소장하고 있다는 소파가 눈길을 끌었다. 한보름처럼 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는 "트렌디한 건 다 제니한테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보름 집의 조명을 발견한 홍현희는 "저희 집에도 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가 "짭이잖아"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저희 집에 업자가 있는데 짭이라니. 받았다"며 억울해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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