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다비드 고팽과 홍성찬[포토]
박지영 기자 2023. 2. 4. 15:2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대한민국과 벨기에의 경기, 2단식에 나선 홍성찬이 다비드 고팽에게 0:2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다비드 고팽과 홍성찬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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