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 새 프로젝트 첫 주자로 수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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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이 수비와 함께 첫 번째 '뉴 보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31레이블 소속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White noise club)은 오는 10일 '뉴 보이스 프로젝트'(New Voice Project)의 첫 번째 앨범으로 수비(SOOVI)의 아 템포'('a tempo)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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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이 수비와 함께 첫 번째 '뉴 보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31레이블 소속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White noise club)은 오는 10일 '뉴 보이스 프로젝트'(New Voice Project)의 첫 번째 앨범으로 수비(SOOVI)의 아 템포'('a tempo)를 공개한다.
화이트 노이즈 클럽은 글로벌 아티스트 비아이(B.I)를 필두로 그간 비아이, 악뮤(AKMU) 등의 앨범을 작업한 프로듀서 밀레니엄(MILLENNIUM), 시황(SIHWANG)과 힙합 프로듀서 페디(Padi), 김창훈(KIM CHANG HOON) 등이 소속된 크루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프로젝트는 화이트 노이즈 클럽에서 새롭고 가능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프로듀싱을 지원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신인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재능이 보다 많은 대중에게 완성도 있게 다가가도록 131레이블이 적극적인 제작 지원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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