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나누는 요한 반 헤르크 감독-지주 베리스[포토]
박지영 기자 2023. 2. 4. 14:4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대한민국과 벨기에의 경기, 1단식에 나선 권순우(61위·당진시청)가 지주 베리스(115위)에게 1:2(6:1 4:6 6:7<6-8>)로 패배했다.
경기 후 벨기에 지주 베리스가 요한 반 헤르크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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