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밀라요보비치 발톱도 못 따라가" 한뼘원피스+장총 사격, 섹시해~

이지수 2023. 2. 4. 14: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견미리 딸' 이유비가 한뼘 원피스에 장총을 들고 '여전사' 포스를 풍겼다.

이유비는 3일 "이거 맞아? 밀라 요보비치 발톱도 못 따라감. 웃지말자 #진지하자"라는 메시지를 올려놓은 뒤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한뼘 원피스를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자신의 키 반만한 장총을 들고 사격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쑥스러운지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유비의 모습을 본 배우 황정음은 "너 땜에 웃는다. 너무 예뻐"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여자친구인 이다인의 언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