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Unilumin 그룹, ISE 2023에서 신규 브랜드 'LAMPRO'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전, 중국 2023년 2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1월 31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전문적인 시청각 박람회인 ISE 2023에서 중국의 유명 LED 기업 Unilumin이 자사의 최신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전시했다.
Unilumin 그룹이 지원하는 LAMPRO는 채널 파트너에 더욱 전문적인 LED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전, 중국 2023년 2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1월 31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전문적인 시청각 박람회인 ISE 2023에서 중국의 유명 LED 기업 Unilumin이 자사의 최신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전시했다.
Unilumin 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AMP에서 리뉴얼된 자회사 브랜드인 'LAMPRO'를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LAMPRO의 포지셔닝 향상을 위한 것이다.
Unilumin 그룹 대표는 "신규 브랜드에 포함된 'PRO'는 LAMPRO가 전문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프로페셔널'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상생을 위해 채널 파트너를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는 '파트너를 위한 프로'라는 의미도 내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LAMPRO의 핵심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파란색에서 녹색으로 변경됐다. 이러한 색상의 변화는 한편으로 더욱 파트너 지향적이고 역동적이며 유행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 다른 의미로, 녹색은 환경 친화성을 의미한다. 이는 LAMPRO가 더욱 고해상도 및 에너지 절약형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채널 파트너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다.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 LED 디스플레이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 제공업체
새로운 브랜드 비전: 더 나은 세상을 선보인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LAMPRO, 파트너를 위한 프로
Unilumin 그룹이 지원하는 LAMPRO는 채널 파트너에 더욱 전문적인 LED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다.
2004년에 설립된 Unilumin Group Co., Ltd.는 2011년 선전증권거래소(XSHE: 300232)에 상장됐다. Unilumin은 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도적인 기업이다. 세계적으로도, Unilumin은 LED 디스플레이 제품 부문에서 매출 및 판매량 기준으로 업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Unilumin은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디즈니 및 기타 포춘 500대 기업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처: Unilumin Group.,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기 출산율 첫 0.7명대 '뚝'…3월 출생아 2만명 붕괴 | 연합뉴스
- 세월호피해지원법 공포하기로…4개 쟁점법안은 재의요구 건의(종합) | 연합뉴스
- 이종섭, 채상병 사건 회수 이후 김용현 경호처장과 수차례 통화 | 연합뉴스
-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 경기·강원 이어 경북서도 발견 | 연합뉴스
- [2보] 삼성전자 노조 파업 선언…사상 처음 | 연합뉴스
- [속보] 정부 "현장복귀 전공의 조금씩 늘어…주요병원 1달새 122명↑" | 연합뉴스
- 이재명 "민생지원금 차등지원 수용…'똑같이 지급' 주장 않겠다" | 연합뉴스
- L-SAM·M-SAM 요격고도 1.5∼2배로 늘린다…100㎞ 이내 하층방어 | 연합뉴스
- 사망 훈련병과 얼차려 받은 훈련병 5명 '핵심 참고인' 조사 | 연합뉴스
- 초저출생 대응…서울시, 3년간 신혼부부 공공주택 4천400호 공급(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