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 맥심 모델의 수영복 자태 '올킬 글래머'

명희숙 기자 2023. 2.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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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은 3일 "부산 가는 기차 타자마자 쭉~ 압박 스타킹을 신었더니 자국 보이시나요? 자국을 내어주고 다리 라인을 살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이아영은 남성잡지인 맥심코리아를 통해 모델 활동 중이며,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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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은 3일 "부산 가는 기차 타자마자 쭉~ 압박 스타킹을 신었더니 자국 보이시나요? 자국을 내어주고 다리 라인을 살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힐도 많이 신고, 출장으로 이동도 자주 하고, 서서도 많이 일해서 종아리는 늘 많이 아프고 땡땡 붓고 (종아리)알도 신경 쓰일만큼 심했거든요. 그래서 보톡스와 마사지로 관리를 해줬어요"라고 관리법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럭셔리 호텔에서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이아영은 남성잡지인 맥심코리아를 통해 모델 활동 중이며,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이아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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