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 U+ “오리지널 콘텐츠 상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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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지난해 콘텐츠 제작 전문조직을 구축해 다양한 외부 성공경험을 보유한 핵심 크리에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3년부터는 구축한 역량을 기반으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X+U 자체 콘텐츠는 내부 제작진 합류 시점부터 다양한 기획안이 나와있고 올해 상반기 대중에 공개할 수 있다"며 "만들어진 자제 제작 콘텐츠는 내부 채널을 통해 유통됨과 동시에 내부 채널과 방향성이 적합하다면 OTT 등 외부에도 유통해 화제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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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지난해 콘텐츠 제작 전문조직을 구축해 다양한 외부 성공경험을 보유한 핵심 크리에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3년부터는 구축한 역량을 기반으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X+U 자체 콘텐츠는 내부 제작진 합류 시점부터 다양한 기획안이 나와있고 올해 상반기 대중에 공개할 수 있다”며 “만들어진 자제 제작 콘텐츠는 내부 채널을 통해 유통됨과 동시에 내부 채널과 방향성이 적합하다면 OTT 등 외부에도 유통해 화제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연출, 유통, 공급망 제휴 등을 일원화한 콘텐츠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X+U’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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