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이한형·최현규 기자 ‘59회 한국보도사진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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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국민일보 이한형 기자가 '청춘은 아프다'(사진)로 피처 부문 우수상에, 최현규 기자가 '저희도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아래 사진)로 뉴스 부문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총 6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기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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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국민일보 이한형 기자가 ‘청춘은 아프다’(사진)로 피처 부문 우수상에, 최현규 기자가 ‘저희도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아래 사진)로 뉴스 부문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총 6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기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은 4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광화문광장(놀이마당)에서 열린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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