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전통적 워치메이킹과 현대적 아름다움의 만남...‘드 빌 프레스티지’캠페인
오메가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OMEGA)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현빈과 함께한 ‘드 빌 프레스티지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1994년부터 시간을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뽐내는 타임피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개성에 어울리는 패턴과 마감 기법, 눈부신 컬러를 선보여 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 리저브’ 모델은 프레스티지 컬렉션 특유의 클래식한 ‘트리플 애플’ 케이스와 한층 넓어진 다이얼 오프닝, 명확하고 선명해진 로마 숫자 인덱스가 특징이다. 오메가는 현빈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전통적인 워치메이킹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사이즈에 맞춰 다양한 다이얼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실버 및 로듐 그레이 컬러에 더해 ▶PVD 기술로 구현한 플래티넘 골드 ▶로즈 실버 ▶샌디 로즈 ▶린넨 ▶문샤인™ 골드 ▶살몬 ▶라벤더 ▶스카이 블루 ▶블루 ▶말차 그린 ▶파인 그린 ▶다크 그린 ▶퍼플 버건디 ▶와인 버건디 ▶그레이 ▶블랙 등 밝고 활기찬 색상을 새롭게 구비했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전국 오메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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