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럭셔리 스마트워치, 무선 스마트 헤드폰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 빛나게 해 줄 선물
몽블랑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시계에는 함께해 온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 몽블랑의 새로운 시그니처 워치로 자리매김한 ‘몽블랑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는 까다로운 ISO 6425 인증을 받은 스포츠 다이버 워치다. 얼어붙은 빙하의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전통 세공기술 그라테 부아제(Gratte-Boise)를 적용했다. 심해를 유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이 섬세하게 새겨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으로 브랜드의 모험정신을 표현했다.
‘몽블랑 서밋3’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이 결합된 몽블랑의 럭셔리 스마트워치다. 최신 버전의 구글웨어 OS가 탑재된 최초의 기기 중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며 티타늄 케이스 컬러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몽블랑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마이스터스튁 10cc 지갑’은 풀그레인 블랙 레더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인다. 신용카드·지폐·동전을 각각 따로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몽블랑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주변의 잡스러운 소음을 줄여준다. 이어패드를 부드러운 양가죽 쿠션으로 만들어 오래 끼고 있어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고, cVc(Clear Voice Capture)를 적용해 선명한 통화 품질까지 제공한다.
몽블랑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14일까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부티크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몽블랑 와인 글래스 2잔 세트를 증정한다.
몽블랑의 선물 아이템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부티크 및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877-5408.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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