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폼 뽐낸' 피오·진, '병역 비리' 얼룩진 연예계 속 '빛과 희망' [엑's 초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군인이 된 아이돌, 그들의 늠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복 비주얼'이 단연 화제다.
최근 연예계 병역 비리 의혹이 연일 터지는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아이돌 멤버들의 군 생활 근황은 반가움을 자아낸다.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는 2일 생일을 기념하며 훈훈한 제복 핏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날렵한 턱선과 똘망똘망한 눈빛을 뽐내는 피오의 한층 의젓해진 비주얼이 반가움을 더했다.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오는 9월 27일 전역 예정인 피오의 기세당당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 7개월 후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군인으로 거듭난 그룹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군 생활은 지난해 연말부터 새해까지 연일 화제를 불러모았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초로 군인이 된 진은 훈련소 생활부터 모범적이고 성실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입대 전 짧게 자른 까까머리 셀카와 함께 "생각보다 귀엽다"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던 진. 군 입대 이후로는 작고 하얀 얼굴의 반전 군복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완벽한 군인 자태를 뽐냈다.
또 지난 1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진은 같은 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훈련병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뽑는 '중대장 훈련병'으로도 뽑힌 것으로 알려진 바. 누구보다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며 '글로벌 아미'로 인정 받는 진의 근황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최근 라비부터 송덕호, 나플라 등 연예계 병역 비리 의혹이 계속 확대되는 분위기다. 부정한 방법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이들을 향한 비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개인 채널, 육군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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