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Innodisk, InnoEx 가상 I/O 확장 모듈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베이 2023년 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으로 AI와 AIoT가 붐을 이루는 가운데, 여러 시장조사 기관에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IoT 엣지 장치가 무려 290억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모듈은 전 세계 여러 산업이 가상 I/O 확장 기술을 이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AI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AI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적인 실행 촉진
(타이베이 2023년 2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으로 AI와 AIoT가 붐을 이루는 가운데, 여러 시장조사 기관에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IoT 엣지 장치가 무려 290억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엣지 장치가 이렇게 증가할 경우,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서는 원격 관리뿐만 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장치 설치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Innodisk가 신제품 InnoEx 가상 I/O 확장 모듈[https://innodisk.ai/2XxcDy ]로 앞장서고 있다. 이 모듈은 전 세계 여러 산업이 가상 I/O 확장 기술을 이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AI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통합은 기업이 컴퓨터 장비에 대한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절단이나 정리가 어려운 복잡한 회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한다. 이 제품은 단일 컴퓨터 시스템과 단일 네트워크 라인을 이용하는 가상 I/O 기술을 통해 확장 가능하며, 단말기 장치의 수와 거리를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해 InnoEx 모듈[https://innodisk.ai/2XxcDy ]에 직렬로 연결할 수 있다.
컴퓨터 업계의 소형화가 진행됨에 따라, I/O 확장 슬롯의 공간도 매우 좁아졌다. I/O 확장 장치 수를 늘리고자 하는 통합업체는 종종 메인보드를 재설계해야 하는데, 이 작업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경제적이지도 않다. 다행히도 Innodisk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베디드 확장 카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확장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Innodisk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가상 I/O 확장 솔루션인 InnoEx[https://innodisk.ai/2XxcDy ]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단일 컴퓨터 시스템 연결을 위한 단일 경로와 더불어 다기능 전송 포트 같은 기능을 지원하며, 가상 신호를 통해 외부 장치의 수와 거리를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시스템 호환성이 높고, 기존 컴퓨터 시스템의 I/O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며, 메커니즘 설계를 변경할 필요도 없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네트워크 구조에 통합돼 네트워킹을 통한 국경 없는 I/O 확장도 실현할 수 있다.
InnoEx 가상 I/O 확장 모듈[https://innodisk.ai/2XxcDy ]은 HDMI와 USB 같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Innodisk는 올 2분기에 시리얼(Serial) 및 CANbus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스마트 소매, 스마트 이미지 인식,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AGV 스마트 처리 등과 같은 용도에 적합하며, 다양한 산업 애플리케이션과 첨단 AI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게 실현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454282/Innodisk_Logo.jpg
Innodisk Logo (PRNewsfoto/Innodisk Corporation)
출처: Innodisk Corpora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응원봉과 태극기 두쪽 난 광화문…"파면하라" vs "탄핵반대"(종합) | 연합뉴스
-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1월로 미뤄…尹 사건 집중할 듯(종합) | 연합뉴스
- 검찰, 계엄선포 전후 국무회의 장관 잇단 조사…상황 재구성(종합2보) | 연합뉴스
- 軍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 진입 | 연합뉴스
- 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6조9천억원으로 확정…원안보다 26%↓(종합) | 연합뉴스
- "드론 계속 날아와, 계속"…북한군 추정 남성 경험담 | 연합뉴스
- 선관위,'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종합) | 연합뉴스
- [날씨] 찬 바람 불고 아침 기온 '뚝'…서울 -6도·춘천 -11도 | 연합뉴스
-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수백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한미외교장관, 권한대행체제 첫통화 "조속한 대면협의 일정조율"(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