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갤럭시 S23', 17일부터 전세계 순차 출시

김민호 2023. 2. 2.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삼성 '갤럭시 S23+'가 전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우리 시간 기준 새벽 3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열고 일반 모델인 '갤럭시 S23'와 고급 모델인 'S23+',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등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갤럭시 S23' 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삼성 '갤럭시 S23+'가 전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우리 시간 기준 새벽 3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열고 일반 모델인 '갤럭시 S23'와 고급 모델인 'S23+',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등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갤럭시 S23' 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