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6년 만에 생산 종료… 굿바이! 보잉747

2023. 2. 1.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비드 칼훈 보잉사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의 보잉사 공장에서 마지막 B747 항공기가 인도되는 동안 연설하고 있다.

1967년 첫 항공기를 시작으로 50여년간 1500여대가 생산된 B747은 '하늘의 여왕' '점보'로 불리며 항공여행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지만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항공기 모델이 등장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칼훈 보잉사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의 보잉사 공장에서 마지막 B747 항공기가 인도되는 동안 연설하고 있다. 1967년 첫 항공기를 시작으로 50여년간 1500여대가 생산된 B747은 '하늘의 여왕' '점보'로 불리며 항공여행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지만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항공기 모델이 등장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