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어쩌나…이대형, 16살 연상 이영자 이상형 "결혼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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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 이대형이 외모 이상형으로 이영자를 택한다.
2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한 돈가스 맛집 사장님과 맞대결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72회는 오는 2일 오후 8시에 채널 IHQ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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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대형이 외모 이상형으로 이영자를 택한다.
2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한 돈가스 맛집 사장님과 맞대결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형은 "선수할 때 인기가 좀 많았다"며 방송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다.
이어 그는 자신의 필살기로 "남들은 서서 쳤는데 저는 누워서 쳤다. 그게 공이 더 잘 보이더라"고 독특한 타격폼에 대해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이대형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직 못했다. 열심히 노력 중이다"고 답하고, 제이쓴이 "외모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가? 이 중에서 골라본다면?"이라고 묻자 기대감을 잔뜩 내비친 이영자를 선택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먹피아 조직에 도전장을 내민 사장님은 '돈가스와 우동 30그릇 먹기'를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요원들이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72회는 오는 2일 오후 8시에 채널 IHQ에서 방송한다.
사진= IHQ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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