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건물주 됐다…롯데 전무 살던 성북동 단독주택 75억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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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성북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다.
리사가 매입한 단독주택은 약 200평으로, 지난 2016년에 지어졌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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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성북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75억원에 매입했다. 리사는 이 주택을 지난해 7월 계약해 지난 1월 30일 잔금을 치렀다.
리사가 매입한 단독주택은 약 200평으로, 지난 2016년에 지어졌다. 또한 이 주택은 고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다가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솔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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