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아프리카TV에서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가 아프리카TV와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아프리카TV와의 이번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선수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시간 채팅으로 활발한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가 아프리카TV와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아프리카TV와의 이번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선수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시간 채팅으로 활발한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팬들은 아프리카TV를 통해 ‘킹겐’ 황성훈, ‘클리드’ 김태민,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라이프’ 김정민 등 게임단 1군 선수들의 경기 외적인 다양한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한화생명과 아프리카TV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경품이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프리카TV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확장할 수 있는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는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선수들의 첫 방송은 6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방송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생명 공식 SNS 채널과 아프리카TV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기훈 기자 misha@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종(芒種) ‘윗논에선 모 심고 아랫논은 보리 베고’
- “알레르기 있는데”…식용색소 의무 표시 ‘구멍’
- 강선우, 22대 첫 복지위 간사…“저출생 해결의 초석 닦을 것” [22대 쿡회]
- 경기 침체에…흉물 전락한 ‘모델하우스’
- 유커 효과 없었지만…방한객 1위는 여전히 '중국인'
- 조국 “최태원·노소영 재산, 정경유착 의한 범죄수익”
- 대통령실, 北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 또 북한 오물 풍선…서울시, 초동대응반 가동
- 中, 식량안보법 오늘 시행…“해외 식량 의존도 낮출 것”
- 대조 1구역, 웃돈 3억서 더 오르나…조합원 매물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