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한터뮤직어워즈 '글로벌 아티스트' 남성 솔로 최고 순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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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한터뮤직어워즈의 '글로벌 아티스트상' 투표에서 남자 솔로 최고 순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지난 1월 6일부터 26일까지 후즈팬(whosfan) 앱을 통해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포스트 제네레이션상', '이머징 아티스트상', '올해의 루키상(남성)', '올해의 루키상(여성)', '특별상(발라드)', '특별상(힙합)', '특별상(트로트)' 의 총 9개 부문의 투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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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한터뮤직어워즈의 '글로벌 아티스트상' 투표에서 남자 솔로 최고 순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지난 1월 6일부터 26일까지 후즈팬(whosfan) 앱을 통해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포스트 제네레이션상', '이머징 아티스트상', '올해의 루키상(남성)', '올해의 루키상(여성)', '특별상(발라드)', '특별상(힙합)', '특별상(트로트)' 의 총 9개 부문의 투표를 받았다.
그중 진은 '30주년 한터 뮤직 어워즈 2022'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투표에서 6위에 올랐다. 이는 솔로로서는 최고 순위다. 진은 투표가 진행된 대륙 중 아프리카에서는 1만 7565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그는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투표에서도 10위를 차지하며 아이돌 솔로 중에서는 최고 순위에 올랐다.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은 한터 글로벌 점수 50%, 글로벌 점수 20%, 심사 점수 30%를 합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진은 지난해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의 100만 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으며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한터뮤직어워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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