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골드 클럽' 임영웅, 누적 스트리밍 65억 회 돌파…역시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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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65억 회를 돌파했다.
최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65억 회를 돌파했다.
'골드'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인 가수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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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65억 회를 돌파했다.
최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65억 회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명예의 기록을 다 함께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 '멜론의 전당'을 지난 1월 26일 오후 오픈했다.
'멜론의 전당'은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1B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1 M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에 대해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이터랩'으로 이뤄진다.
그리고 임영웅은 이 '빌리언스 클럽'에 유일하게 남성 솔로로서 이름을 올렸으며, '골드'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골드'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인 가수가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연말 서울과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계획 중이며 3월에는 CGV에서 공연 극장판도 개봉한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멜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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