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빅매치는 DK vs 젠지"…해설진이 뽑은 '본방 사수' [LCK]

김수정 기자 2023. 1. 31.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대결이 해설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클템' 이현우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돌고 돌아 또 그 녀석들이다. 소문난 잔치가 맛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플러스 기아 대 젠지의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치러지고,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은 2월 4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대결이 해설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31일 LCK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해설진들이 뽑은 '2023 LCK 스프링' 3주 차 본방 사수를 공개했다.

먼저, '클템' 이현우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돌고 돌아 또 그 녀석들이다. 소문난 잔치가 맛도 있다"라고 전했다.

같은 매치업을 선택한 '크로니클러(Chronicler)' 모리츠 뮈센(Maurits Meeusen)과 '울프(Wolf)' 울프 슈뢰더(Wolf Schroeder)는 각각 "'데프트' 김혁규와 '쵸비' 정지훈이 다시 만난다", "젠지가 2022 폼을 되찾고 3강에 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일하게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을 언급한 '포니' 임주완은 "반등을 위한 승리가 필요한 주목받은 팀들의 쇼다운이다"라고 코멘트했다.

한편, 디플러스 기아 대 젠지의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치러지고,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은 2월 4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LCK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