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빅매치는 DK vs 젠지"…해설진이 뽑은 '본방 사수'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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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대결이 해설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클템' 이현우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돌고 돌아 또 그 녀석들이다. 소문난 잔치가 맛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플러스 기아 대 젠지의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치러지고,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은 2월 4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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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대결이 해설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31일 LCK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해설진들이 뽑은 '2023 LCK 스프링' 3주 차 본방 사수를 공개했다.
먼저, '클템' 이현우는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돌고 돌아 또 그 녀석들이다. 소문난 잔치가 맛도 있다"라고 전했다.
같은 매치업을 선택한 '크로니클러(Chronicler)' 모리츠 뮈센(Maurits Meeusen)과 '울프(Wolf)' 울프 슈뢰더(Wolf Schroeder)는 각각 "'데프트' 김혁규와 '쵸비' 정지훈이 다시 만난다", "젠지가 2022 폼을 되찾고 3강에 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유일하게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을 언급한 '포니' 임주완은 "반등을 위한 승리가 필요한 주목받은 팀들의 쇼다운이다"라고 코멘트했다.
한편, 디플러스 기아 대 젠지의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치러지고, DRX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은 2월 4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LCK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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