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그룹, ‘D&I’ 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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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의미하는 D&I(Diversity&Inclusion) 위원회를 발족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렌지플래닛에서 D&I 위원회 발족식을 하고 1기 위원을 임명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위원회 출범과 D&I 챔피언의 활동으로 그룹 내 '포용적 창작 서비스 운영 생태계'(Inclusive Creation Ecosystem, 'ICE')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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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의미하는 D&I(Diversity&Inclusion) 위원회를 발족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렌지플래닛에서 D&I 위원회 발족식을 하고 1기 위원을 임명했다.
백민정 최고책임자(Chief Diversity&Inclusion Officer, CDIO)와 1기 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임원 및 실무 책임자 12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D&I실은 각자 업무 영역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고 구성원들에게 전파하는 위원들을 ‘D&I 챔피언’으로 명명했다.
이외에도 게임과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인사, 총무, 전략, PR 등 다양한 부서의 리더들이 선출됐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위원회 출범과 D&I 챔피언의 활동으로 그룹 내 ‘포용적 창작 서비스 운영 생태계’(Inclusive Creation Ecosystem, ‘ICE’)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이러한 ICE를 토대로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 나설 전망이다.
정진솔 인턴 기자 s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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