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술 마친 캄보디아 소년, 용산 대통령실에서 '슛'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한국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은 캄보디아 소년 옥 로타(14)군을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축구공을 선물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에서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을 준비하는 로타군을 만나서 즉석에서 축구공을 선물하고 함께 축구 놀이를 하며 회복을 축하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창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 '로타'와 축구를 하고 있다. |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한국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은 캄보디아 소년 옥 로타(14)군을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축구공을 선물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에서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을 준비하는 로타군을 만나서 즉석에서 축구공을 선물하고 함께 축구 놀이를 하며 회복을 축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수석은 "로타군이 어릴 때부터 심장질환을 앓아서 축구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면서 "이 말을 들은 윤 대통령이 마침 대통령실이 보유하고 있던 축구공을 즉석에서 선물했다"라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로타군과 공을 던지고 받는 연습도 했는데, 로타군이 공을 던지면 윤 대통령이 공을 받아 '볼 리프팅'을 해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심장 수술을 받고 무사히 퇴원하는 로타군과 그의 형 옥 나라 그리고 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들을 만나서 '기적 같은 건강 회복'을 재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 '로타'와 축구를 하고 있다. |
ⓒ 대통령실 제공 |
▲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 '로타'를 초청해 안아주고 있다. |
ⓒ 대통령실 제공 |
▲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로타 군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학용품 등이 담긴 책가방을 선물받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
ⓒ 대통령실 제공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한 건지, 똑똑히 보십시오
- 어민도 퇴직금 1500만원 받는다, 태안 바지락 어장의 특별한 시도
- 어떻게 늙고 싶냐고? 송골매와 김장하처럼!
- "고지서 보고 화가 나 동참" 부산 곳곳에 '난방비 비판' 현수막
- 한동훈 장관님, '비동의 강간죄' 토론합시다
- 대통령실 앞 아스팔트 무릎으로 긴 엄마 "제발 살려주세요"
- '푹 자면 소원 없겠다'는 당신에게, 이 방법 추천합니다
- [단독] '시대착오적 성윤리' 조례안... "기독교단체 등이 제안"
- 없던 입맛도 살린다... '오피스 혼밥'에 필요한 이것
- '늙어서 두렵다'는 60대... 여든 넘은 할머니의 조언